기사 메일전송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ABL생명

- 신한라이프, 종신보험 활용 넓혔다…10년간 생애자금 지급

- ABL생명, 우리금융 편입 365일 기념…걷기 챌린지 목표 넘었다

  • 기사등록 2026-07-10 14:46:08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강석원 기자]

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노후 생애자금과 자녀 보장까지 하나의 계약에서 준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ABL생명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 결과 173명이 참여해 누적 4190만보를 기록하며 목표 걸음 수를 초과 달성했다.


◆ 신한라이프, 사망보장에 노후·자녀까지…'퍼펙트원' 종신보험 출시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천상영)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생애자금 활용과 자녀 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신한 종신보험 퍼펙트원(ONE)(무배당,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ABL생명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과 생애자금 활용, 자녀 보장을 결합한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퍼펙트원(onE)'을 출시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계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고 계약일부터 15년이 지나면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해 노후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생애자금형 전환 이후에는 10년 동안 매년 계약해당일에 생존할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10%를 생애자금으로 지급한다. 생애자금으로 받은 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구조를 적용해 고객이 남은 보장 규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험금 보장도 확대했다.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간 사망보험금이 체증된다. 장기유지보너스를 통해 계약 후 10년과 15년, 25년 시점에 추가 보장 확대도 가능하다.


고객 필요에 따라 적립형과 종신전환특약, 장기요양급여특약 등으로 계약을 전환할 수 있다. 자녀보장특약과 자녀입원특약에 가입하면 자녀의 암 진단과 치료, 수술, 입원도 보장한다.


주계약과 특약에는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을 적용했다.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되거나 50% 이상 장해 진단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 없이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가입 나이는 일반심사형의 경우 만 15세부터 최대 70세,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 기간은 15년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퍼펙트원(ONE)은 종신보험 본연의 보장은 더욱 강화하고 생애자금 등 활용성은 보다 폭넓게 담아낸 상품"이라며 "이 상품을 통해 고객이 종신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며 오랜 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ABL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함께 걷기'…4190만보 달성


ABL생명(대표이사 곽희필)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 '우리(Woori)함께 걷기'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신한라이프·ABL생명ABL생명 임직원들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 기념 '우리(Woori)' 함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이번 챌린지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후 1년을 기념하고 임직원 간 소통과 일체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전 임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 방식으로 진행됐다. ABL생명은 지난달 한 달간 임직원의 걸음 수를 합산해 전사 누적 3650만보 달성을 공동 목표로 정했다. 3650만보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함께한 365일을 의미한다.


총 17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누적 4190만보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챌린지 기간에는 동료와 함께 걷는 모습을 인증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우리(Woori) 함께 걷기' 챌린지는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으며 서로의 연결성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7-10 14:46: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