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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자산운용 소식...피지컬AI ETF·목표전환 펀드

- KB자산운용,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 KB자산운용,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 출시

  • 기사등록 2026-06-16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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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자산운용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장지수펀드(ETF)와 목표전환형 펀드 소식을 전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순자산 8000억원을 넘어섰다.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는 정부 정책 수혜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 종목에 투자한다.


KB자산운용,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자산운용 소식...피지컬AI ETF·목표전환 펀드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KB자산운용]

지난달 12일 상장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과 핵심 협력사를 투자 대상으로 하는 ETF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시스템 전환에 따른 성장성을 반영한 상품이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KB자산운용은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경쟁력과 양산 체계를 동시에 갖춘 점에 주목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와 로봇 및 AI 전환 과정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협력 기업을 함께 담는다. 현대차를 약 25% 수준으로 편입하고 피지컬 AI와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한다. 종목당 최대 비중은 15%로 제한해 특정 종목 쏠림을 줄였다.


지난 16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현대차 23.80%, 현대모비스 16.13%, LG이노텍 14.95%, 기아 12.11%, 현대오토에버 8.64%, 레인보우로보틱스 6.71%, LG씨엔에스 4.93%, 두산로보틱스 3.42%, 로보티즈 2.55%, 에스엘 1.85% 등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제조업과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를 연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대규모 양산 체계와 글로벌 공급망, 제조 데이터,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과 핵심 협력사들의 성장 모멘텀을 함께 담을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를 출시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자산운용 소식...피지컬AI ETF·목표전환 펀드KB자산운용이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4호 펀드를 출시한다. [사진=KB자산운용]

이 상품은 정부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앞서 출시된 KB K-성장과 지배구조50 목표전환 1·2·3호 펀드의 후속 상품이다.


펀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BCDEF 분야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선별 투자한다. ABCDEF는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팩토리를 뜻한다.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 내 핵심 기업을 약 50% 담아 성장성을 추구한다. 나머지 약 50%는 단기채 ETF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인다.


주식 부문은 정량 및 정성 분석을 바탕으로 경쟁력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한다. 채권 부문은 국내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단기채 ETF와 MMF 등에 투자한다.


목표수익률은 6%다.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 누적 기준가격 1060원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다. 이후 국내 채권 관련 자산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해 확보한 수익을 관리하는 구조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목표전환형 펀드는 수익 기회를 추구하면서도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1·2·3호를 통해 검증된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성장 산업과 기업가치 제고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만큼 변동성이 심한 장세에서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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