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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카드·NH농협캐피탈

-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315만건 돌파

- NH농협캐피탈, 2026년 AI·디지털 중심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

  • 기사등록 2026-06-05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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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금융 계열이 상생금융 성과와 디지털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카드는 정부 지원 사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건수가 315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고, NH농협캐피탈은 AI·디지털 중심의 2026년 인재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315만건 돌파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지난 5월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신청 건수가 315만건을 넘어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카드·NH농협캐피탈NH농협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315만명을 돌파했다. [이미지=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에 따르면 1차 신청 기간 24만건에 이어 2차 신청에서만 291만건이 접수됐다. 신용·체크카드 외 선불카드도 전국 97개 지자체에서 발급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정부 주도 지원금 사업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국민이 대상이다. NH농협카드 고객은 모바일 플랫폼 ‘NH pay’ 앱이나 전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전국 단위 영업망과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신청 확대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매번 정부 주도의 대규모 지원 사업에서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와 고객들의 깊은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 2026년 AI·디지털 중심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2026년 인재육성 교육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NH금융 소식…NH농협카드·NH농협캐피탈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이번 교육계획은 농협 이념교육 강화, 4대 부문 직무 전문가 양성, AI·DT 교육 확대, 핵심 여성리더 육성 등 4대 핵심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NH농협캐피탈은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DT 필수 이수 과목을 지정하고, AI 활용, AI 기본법, AI 업무 자동화 등 온라인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디지털 기초 역량 확보, 일상 업무 생산성 향상, 여신 심사 등 실무 자동화 적용의 3단계 체계로 추진된다.


또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디지털혁신 분야의 기초과정부터 금융연수원,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과정 등 중·고급 위탁교육까지 수준별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AI·DT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적극적 고용 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여성 직원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리더십 개발에 초점을 맞춘 집합교육을 통해 여성인재의 강점을 발굴하고 차세대 여성 리더풀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체계를 전면 강화했다”며 “AI·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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