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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낙 글로벌 앰배서더 사라 먼스 다큐멘터리, ‘웨비 어워드’ 2관왕

  • 기사등록 2026-06-02 1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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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의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미국 뉴욕시티발레(New York City Ballet) 수석 무용수인 사라 먼스(Sara Mearns)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이 2026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영상·모션 분야 2관왕을 차지했다.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 사라 먼스 다큐멘터리, ‘웨비 어워드’ 2관왕[사진=포낙 글로벌 앰배서더 사라 먼스(Sara Mearns)]이번 수상은 청력 손실을 경험한 예술가가 청각 기술의 도움을 받아 무대 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라 먼스는 청력 손실 경험과 발레 예술을 결합한 통합예술 공연을 통해 청각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라 먼스는 포낙의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 ‘비르토 인피니오 R(Virto I-R)’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청각 솔루션을 기반으로 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포낙은 이를 통해 청각 기술이 단순한 보조 기기를 넘어 개인의 일상과 전문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웨비 어워드는 1996년 설립된 국제 디지털 시상식으로, 매년 70여 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인터넷 분야를 대표하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인터넷 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사라 먼스의 청력 손실 경험과 청각 기술을 통한 변화 과정을 다룬 인터뷰는 AP통신(The Associated Press)을 통해 소개됐다. 해당 인터뷰는 현재까지 676개 매체에 게재됐으며 약 1억400만 회 이상의 누적 노출을 기록했다. 사라 먼스의 글로벌 앰배서더 활동 관련 보도는 총 1079건, 누적 노출 약 1억9400만 회를 기록하며 청각 건강에 대한 관심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들의 활동은 예술 분야를 넘어 스포츠 영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벨기에 여자 농구 국가대표이자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인 엠마 메세만(Emma Meesseman)은 2026 유로리그 여자농구(EuroLeague Women) 우승을 이끌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 타이틀을 기록했다. 그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도 앞두고 있다.


미국 카누 선수이자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론 스몰(Aaron Small)은 2026 미국 카누 스프린트 시니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포낙 관계자는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들은 예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각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사라 먼스가 착용한 비르토 인피니오 R처럼 개인의 삶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청각 솔루션을 선보이고, 앞으로도 청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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