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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 하나증권, 국내주식 투자 고객 대상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 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합산 순자산 1조 돌파

  • 기사등록 2026-06-02 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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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하나금융투자 계열이 국내주식 고객 참여 확대와 연금형 미국 대표지수 ETF 저변 확대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투자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넘어섰다.


하나증권, 국내주식 투자 고객 대상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하나증권이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하나증권]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을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국내주식을 매수하면 다음 영업일 기준 경품 응모 기회가 자동으로 부여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후 하나증권에서 국내주식을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는 응모권 3장이 추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자 금액 제한이 없어 소액 투자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당첨 결과도 참여 직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삼텐바이미 43인치와 국내주식 매수쿠폰 5000원권, 3000원권, 1000원권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ETF와 소수점 거래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벤트 기간 중 응모 누적 건수가 3만건에 도달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프로’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고객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합산 순자산 1조 돌파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431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 기준일은 2026년 5월 31일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하나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미지=하나자산운용]

대상 상품은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다. 이 가운데 ‘1Q 미국S&P500’과 ‘1Q 미국나스닥100’ 순자산은 각각 3089억원, 1813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 대표지수 채권혼합형 2종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각각 2860억원, 2669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운용은 특히 미국 대표지수 채권혼합형 2종을 ‘2세대 채권혼합 ETF’로 소개했다. 2023년 11월 개정된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으로, 퇴직연금(DC·IRP)과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는 구조다.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정상 적립금의 최대 70%까지만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비위험자산 한도 내에서 2세대 채권혼합 ETF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한도 내에서 미국 대표지수 ETF를 함께 담을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 기준 미국 대표지수 투자 비중을 최대 85% 수준까지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자산운용은 현재 미국 대표지수 채권혼합형 2종 외에도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를 포함해 총 5개의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실시간 매매 편의성과 낮은 보수, 포트폴리오 투명성 등의 장점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ETF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금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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