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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

- 하나증권,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청약률 350% 기록

- 하나자산운용, 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 1억 발전기금 약정

  • 기사등록 2026-06-01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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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하나금융투자 계열이 실물자산 기반 투자상품 흥행과 미래 산업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가 청약률 350%를 기록하며 1호에 이어 흥행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하나자산운용은 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1억원 규모 발전기금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증권,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청약률 350% 기록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데이터젠과 협업해 발행한 ‘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가 지난 27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최종 청약률 350%를 기록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한돈 투자계약증권 2호 최종 청약률 350%를 기록했다. [이미지=하나증권]

이는 앞서 출시된 1호 상품 청약률 282%보다 약 24% 높은 수준이다. 전체 청약자 가운데 약 41%가 1호 상품 투자 경험이 있는 재참여 투자자로 집계돼 상품성 및 운영 신뢰도를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2월 출시된 1호 상품은 모집 물량 1만812주가 당일 완판됐고, 약 89일 만에 2억5595만원 규모의 기초자산 매각과 투자자 손익 정산을 마쳤다.


이번 2호 상품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핀돈 플랫폼을 통해 청약이 진행됐다. 총 모집 규모는 약 2억1280만원으로 1만640주, 주당 2만원이다. 기초자산인 한돈 500두는 사육 완료 후 3~6개월 내 매각을 목표로 한다.


하나증권과 데이터젠은 이번 흥행을 바탕으로 6월 중 ‘한돈 투자계약증권 3호’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계좌관리기관으로서 투자계약증권 구조화부터 공모, 청약, 자금 관리까지 상품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1호 투자자의 높은 재참여율은 상품의 매력과 투명한 운영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인프라와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나자산운용, KAIST 항공우주공학과에 1억 발전기금 약정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가 지난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맞아 KAIST 항공우주공학과와 1억원 규모 발전기금 약정을 체결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하나금융투자 소식…하나증권·하나자산운용하나자산운용이 KAIST 항공우주학과와 1억원 규모 발전기금 약정을 체결했다. [이미지=하나자산운용]

이번 발전기금은 국내 우주항공 분야 연구개발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하나자산운용은 최근 순자산 7000억원을 돌파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0131V0)’ 운용보수 가운데 1억원을 발전기금으로 조성했다.


하나자산운용은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국내 우주항공 생태계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금융시장에서의 투자 성과를 넘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기초과학과 첨단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KAIST 항공우주공학과는 1979년 설립 이후 인공위성과 위성항법시스템, 우주발사체, 무인기와 드론 등 우주 탐사와 비행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해 왔다. 국내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연구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기존 풍동 건물을 증축·개선해 추진관으로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라며 “교육·연구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우주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라며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분야”라고 덧붙였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최근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국내 우주항공 산업 성장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 생태계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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