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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넥슨, 자사 대표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

- 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SWC2026' 티저 영상 공개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애니메이션 '블루 록'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 넥슨, 글로벌 e스포츠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 출격

  • 기사등록 2026-05-22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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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손민정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인 컴투스와 크래프톤, 넥슨이 자사 대표작의 서비스 규모 확장에 나선다. 컴투스와 넥슨은 각각 '서머너즈 워'와 'FC 온라인'의 글로벌 오프라인 e스포츠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유명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신규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컴투스,'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SWC2026' 티저 영상 공개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넥슨, 자사 대표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의 공식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미지=컴투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가 자사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2026'의 공식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8월 말 지역 예선에 돌입한다. 이후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지역 컵을 치른 뒤 대한민국 서울에서 최종 월드 파이널 무대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2017년 초대 우승자인 'TOMATO(토마토)'와 2018년 우승자 'BEAT.D(비트디)' 등 역대 챔피언들의 명단과 과거 경기 중계 음성을 포함해 대회의 연혁을 조명했다. 또한 올해 수여될 우승 트로피의 디자인과 게임 내 주요 몬스터들의 외형, 그리고 이번 대회의 공식 슬로건인 'INTO THE LEGACY(인투 더 레거시)'를 함께 노출했다.


컴투스는 올해 대회를 기점으로 사전에 예고한 규정 개편을 적용해 전반적인 경기 진행 방식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세부적인 영상 내용 및 대회 관련 일정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애니메이션 '블루 록'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넥슨, 자사 대표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애니메이션 '블루 록'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축구 애니메이션 '블루 록'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른 인게임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유지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원작의 주요 인물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전용 의상과 캐릭터 세트를 게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이동 수단과 장비류에도 컬래버레이션 테마가 대거 적용된다. 다시아 차량과 글라이더의 외형을 바꾸는 전용 스킨이 추가됐으며 마체테, 벡터, 프라이팬 등 주요 무기 아이템에도 원작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낙하산, 헬멧, 백팩 등의 생존 장비 역시 별도의 테마 아이템으로 구비됐다.


아바타 프레임과 피규어를 비롯해 마이룸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장식용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공식 앱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넥슨, 글로벌 e스포츠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 출격


[게임 레이더] 컴투스·크래프톤·넥슨, 자사 대표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속도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EA SPORTS FC™ 온라인'의 아시아 지역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넥슨]

넥슨(대표이사 강대현 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EA SPORTS FC™ 온라인'의 아시아 지역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 한국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총 4개국을 대표하는 클럽들이 모여 경쟁하는 행사로,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국가별로 2개 팀씩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4강 플레이오프 및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마감된 국내 대회 '2026 FTB 스프링'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GEN CITY'와 'T1'이 국가대표 자격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다.


총상금 15만달러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향후 개최될 최상위 국제 대회인 'FC 프로 챔피언스 컵'의 진출권 점수가 걸려 있다. 넥슨은 대회 기간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공식 채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연계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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