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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 소식…KB증권·KB자산운용

- 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거래 이벤트

- KB자산운용, ‘KB 법인용 MMF I-1호’ 순자산 10조 돌파

  • 기사등록 2026-05-18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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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KB금융 계열이 신규 투자상품 교육 지원과 법인 대기자금 운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도입에 맞춰 사전교육 이수와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KB자산운용은 법인 전용 MM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거래 이벤트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 소식…KB증권·KB자산운용KB증권이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KB증권]

이번 이벤트는 제도 도입 초기 투자자 혼선을 줄이고, 사전교육 제도의 시장 안착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레버리지·인버스 ETP를 처음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가운데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KB증권 M-able 등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 S26 울트라, 삼성 Bespoke AI 로봇청소기, 삼성 Infinite AI 공기청정기, 갤럭시 워치8 클래식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KB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하며, 전체 경품 규모는 총 1040건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신규 투자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 ‘KB 법인용 MMF I-1호’ 순자산 10조 돌파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KB 법인용 MMF I-1호’ 순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KB금융 소식…KB증권·KB자산운용KB자산운용의 KB법인용 MMF I-1호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KB자산운용]

‘KB 법인용 MMF I-1호’는 단기금융상품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하는 법인 전용 펀드다. 2022년 약 900억원 규모로 본격 운용을 시작한 뒤 4년 만에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


이 펀드는 거시경제 분석과 채권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가중평균 잔존만기를 관리하고, 채권과 유동성 자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우량 채권과 전단채, 기업어음 등을 편입해 수익성과 유동성을 함께 추구하는 구조다.


최근 국내 MMF 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이슈 장기화와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영향으로 대기성 자금 유입이 늘면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MMF 순자산총액은 최근 250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법인 MMF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다.


KB자산운용은 ‘KB 법인용 MMF I-1호’가 우수한 유동성 관리 역량과 안정적인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법인과 기관투자자의 대표 단기 자금 운용처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2022년 9월 레고랜드 사태 당시에는 부동산 PF 유동화 자산을 담지 않아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기도 했다.


김영하 KB자산운용 기관마케팅본부장은 “법인 MMF 시장 확대에 맞춰 기관 고객의 다양한 단기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해온 결과 순자산 10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유영재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은 “의미 있는 수탁고를 달성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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