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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 해양 보전 체험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 확대 운영

  • 기사등록 2026-05-08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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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가 해양 생태계 보전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활동을 강화한다.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 해양 보전 체험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 확대 운영아야나 리조트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 내부 전경. [사진=아야나 리조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 위치한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AYANA Komodo Waecicu Beach)는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신규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Coral Trail)’을 선보이고, 확장된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Marine Discovery Center)’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야나 리조트가 이어온 친환경 운영과 해양 보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단순한 관광 체험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코럴 트레일은 아야나 리조트의 해양 생물학자 리 마일스(Lee Miles) 팀이 진행하는 교육 세션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해양 생태계의 기본 구조와 산호의 역할, 다양한 해양 생물에 대해 배우고, 산호 복원 활동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 이후에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리조트 앞바다와 지정 복원 구역에서 스노클링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산호초 보전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부터 운영되며 참가비는 별도다.


아야나 코모도 와에치쿠 비치, 해양 보전 체험 프로그램 ‘코럴 트레일’ 확대 운영아야나 리조트의 ‘코럴 트레일(Coral Trail)’ 프로그램에서 스태프가 참가자들에게 산호 생태와 복원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야나 리조트]

프로그램 운영일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육상에서 진행되는 산호 복원 체험 프로그램 ‘코럴 플랜팅(Coral Planting)’도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다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산호 복원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야나 리조트는 확장된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도 함께 공개했다.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전용 산호 연구실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공간을 넓혔다. 현미경 스테이션을 통해 산호의 구조와 상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센터는 해양 환경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환경과 보다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코럴 트레일 프로그램과 마린 디스커버리 센터 확장은 고객 경험과 해양 보전 활동을 연결하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환경 보호 교육과 해양 생태계 보전, 산호초 복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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