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박창훈)가 일본 여행객 증가 흐름에 맞춰 해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호시노 리조트 숙박권 추첨과 일본 오프라인 결제 캐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결제 혜택 확대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올해 말까지 '신한카드 하루'로 해외 온·오프라인에서 2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와 카이 이토 숙박권을 제공한다. [자료=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올해 말까지 ‘신한카드 하루(Haru)’로 해외 온·오프라인에서 2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호시노야 다케토미지마와 카이 이토 숙박권을 제공한다. 숙박권은 2인 1실 기준이며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다. 같은 기간 해당 카드로 두 시설을 예약하면 정가 대비 각각 45%, 15%를 할인한다.
일본 소비자 대상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내년 6월 말까지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회차별로 3만엔 이상 이용하면 10%를 캐시백한다. 현재 진행 중인 2회차는 최대 1만엔, 이후 3·4회차는 최대 5000엔까지 지급하며 회차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회차별 지정 가맹점에서 3000엔 이상 결제 시 원화 기준 2만원 한도의 20% 추가 캐시백도 제공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모든 회차에 포함되고, 유니클로 지유(GU), 스타벅스 재팬, 아마존 재팬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응모 고객에게 제공되며 세부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쏠(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앞서 일본 여행 특화 카드인 ‘신한카드 하루’를 출시해 해외 이용금액의 2%를 기본 적립하고 일본 결제에 대해 1.5%를 추가 적립하는 구조를 운영 중이다. 카드 적립은 전월 국내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제공되며 항목별 월 적립 한도는 각각 3만 포인트, 10만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