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이 발달장애인 경제교육,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플랫폼 기반 금융 이벤트를 잇달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 KB금융공익재단,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 경제교육 맞손
KB금융공익재단(이사장 양종희)이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정착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 기반을 넓혔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왼쪽에서 세번째)과 KB금융공익재단 이항 사무국장(왼쪽에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공익재단]
KB금융공익재단은 서울시복지재단과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경제적 자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위험에 대비하여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KB스타경제교실, 알기쉬운 경제이야기 등)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체험형 현장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추가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은 국가 법질서와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순직·공상 법무부(교정·보호·출입)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사업과 금융교육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금융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같은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공익재단은 연간 약 11만 명의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자리 정보제공 사업, 장학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의 성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KB국민은행, ‘KB드림홈’ 대상지 선정...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자립준비청년 생활공간인 전국 자립생활관 5곳을 ‘KB드림홈’ 지원 대상지로 선정해 주거 환경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했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의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올해도 전국 자립생활관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 1개소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의 자립생활관이 환경개선 대상 생활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현장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룸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최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총 45개사의 스타트업(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년 창업가를 만나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가입 이벤트...최대 3만원 지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출시 1주년을 맞아 선착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하며 플랫폼 기반 금융 고객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선착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선착순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진행되며,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최초 가입자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가입 리워드는 가입 익월 15일 지급되며, 선착순 5천명에게는 3만원, 이후 1만명에게는 2만원, 이후 1만명에게는 1만원, 이후 5만명까지는 5천원의 리워드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3.9%p, 2026.5.6기준, 세금공제 전)를 제공한다. 이 통장은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은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해당 상품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판매 한도인 22만 5천 좌를 모두 소진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후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80만 좌 추가 승인을 받아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를 재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금리 혜택과 더불어 재미있는 경험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과 밀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