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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레이더] 메디톡스, '국산 40호 신약' 출격…이니바이오·휴온스메디텍, K-에스테틱 글로벌 확장

- 메디톡스, '국산 40호 신약' 뉴비쥬...세계 최초 '콜산' 지방개선주사제

- 이니바이오, 페루서 '이니보' 출시 심포지엄…중남미 톡신 시장 공략

- 휴온스메디텍, KIMES 2026서 K-의료기기 선봬…'글로벌 시장 확대'

  • 기사등록 2026-03-23 13: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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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K-에스테틱 기업들이 신약 출시 및 의료기기 전시 등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방개선 주사제 신약을 허가받았으며, 이니바이오는 페루에서 보툴리눔 톡신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중남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혁신 의료기기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업을 모색했다.


◆ 메디톡스, '국산 40호 신약' 뉴비쥬...세계 최초 '콜산' 지방개선주사제


[제약·바이오 레이더] 메디톡스, \ 국산 40호 신약\  출격…이니바이오·휴온스메디텍, K-에스테틱 글로벌 확장메디톡스의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 제품. [이미지=메디톡스]

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는 콜산(Cholic acid)을 주성분으로 한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NUVIJU)’를 오는 30일 선보인다. 뉴비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40호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뉴비쥬는 기존 데옥시콜산(DCA) 기반 제품과 달리 콜산을 적용해 부종과 멍 등 이상반응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인체와 유사한 pH 설계를 통해 통증을 최소화했고,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턱밑 지방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제품군과의 병행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 병·의원 네트워크와 학술 활동을 기반으로 초기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 이니바이오페루서 '이니보' 출시 심포지엄중남미 톡신 시장 공략


[제약·바이오 레이더] 메디톡스, \ 국산 40호 신약\  출격…이니바이오·휴온스메디텍, K-에스테틱 글로벌 확장이니바이오 CI. [이미지=이니바이오]이니바이오(대표이사 김석훈 이기세)는 지난달 26일 페루에서 보툴리눔 톡신 ‘이니보(INIBO)’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현지 품목 허가 이후 진행된 첫 공식 런칭 행사다.


행사에는 현지 의료진 약 110명이 참석해 제품 특성과 임상 활용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시술 사례와 프로토콜 중심의 발표가 이어지며 현지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이니바이오는 페루를 시작으로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기존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휴온스메디텍, KIMES 2026서 K-의료기기 선봬…'글로벌 시장 확대'


[제약·바이오 레이더] 메디톡스, \ 국산 40호 신약\  출격…이니바이오·휴온스메디텍, K-에스테틱 글로벌 확장휴온스메디텍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분야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휴온스메디텍]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틱, 체외충격파, 감염관리 분야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곡선형 HIFU 리프팅 장비, 체외충격파 쇄석기 등이 포함됐다. 내시경 소독기 등 감염관리 장비도 함께 공개하며 병원 인프라 시장 대응력을 강조했다.


휴온스메디텍은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주력 전시회 참석을 통해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 밝혔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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