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은행, '우리 생계비계좌' 출시...최소 생계비 보호

  • 기사등록 2026-02-02 14:41:19
기사수정
[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채무자와 가족의 최소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 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


우리은행, \ 우리 생계비계좌\  출시...최소 생계비 보호우리은행이 생계비 보호 압류 방지 통장을 출시했다. [자료=우리은행]우리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와 그 가족의 기본적인 생계 유지를 돕고 최소한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해 민사집행법에 근거한 우리 생계비계좌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 계좌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예금주를 보호하기 위해 전 금융권이 공동 도입한 상품이다.


우리 생계비계좌는 입금액과 잔액이 월 250만원 한도로 제한되며, 이 범위 내 금액은 압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를 통해 채무자의 최소 생계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증이 필요하고, 미성년자는 영업점 방문 후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아야 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우리은행 ATM 출금 및 타행 이체 수수료,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우리 생계비계좌’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객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실질적인 금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02 14:41: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한국투자증권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