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하나로 원자력iSelect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상장 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하나로 원자력iSelect ETF 순자산이 상장 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12월 8일 기준 순자산은 5379억원이다. 연초 405억원에서 약 4974억원 증가했다.
최근 3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40.66%, 200.42%다. 코스콤 ETF CHECK에서 집계하는 원자력 테마 ETF 10종 가운데 같은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나로 원자력iSelect는 지난 2022년 6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원자력 테마 ETF다.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HD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효성중공업 등 국내 원전 관련 기업 20개를 편입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한국전력 자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중심의 ‘팀코리아’ 참여 기업 비중을 포함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미국의 원전 프로젝트는 한국 원전 생태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내 원전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