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7조 돌파

  • 기사등록 2025-12-05 16:13:26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최창훈 이준용)이 ‘TIGER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133690)’ 순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7조 돌파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7조원을 돌파했다. [이미지=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7조2422억원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 상장된 나스닥100 지수 투자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다. 지난 10월 상장 15주년을 맞았으며, 상장 후 누적수익률은 1500%를 넘는다.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가격은 현재 16만원을 웃돈다.


이 ETF는 최근 미국 증시 강세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순자산은 지난 9월 말 6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두 달 동안 1조원가량 증가했다.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형 기술주의 실적 개선과 금리 인하 기대가 반영되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나스닥100 지수는 올해 미국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표지수 ETF 간 자금 유입도 확대되고 있다. ‘TIGER 미국S&P500 ETF(360750)’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중 순자산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은 12조원으로, 아시아 상장 S&P500 투자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월배당 ETF로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2730)’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6290)’는 각각 연 10%, 15% 수준의 분배금을 제공한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와 ‘TIGER 미국S&P500 ETF’는 미국 대형주 중심의 장기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05 16:13: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리그테이블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