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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천안 제3공장 승인…리튬메탈 음극시트 양산체제 구축

  • 기사등록 2025-11-07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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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신기술 소재기업 아이엘(대표이사 송성근)이 제3공장 승인으로 전고체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폭발 위험을 차단한 리튬메탈 음극시트 생산을 통해 초고에너지밀도 응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엘, 천안 제3공장 승인…리튬메탈 음극시트 양산체제 구축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아이엘 공장 전경. [사진=아이엘]

아이엘은 충남 천안 제3공장 신설 승인이 완료돼 차세대 배터리 소재의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아이엘은 이번 승인을 통해 약 4423㎡(1340평) 규모 부지에 리튬메탈 음극시트 양산라인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덴드라이트 억제 공정기술을 적용해 폭발 위험을 차단한 리튬메탈 음극시트의 대량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공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등 초고에너지밀도 응용 시장을 겨냥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아이엘은 지난해 가천대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미국 특허(US 10,177,388 B2)의 실용화 검증을 완료했으며, 이번 공장 승인으로 기술 상용화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외 완성차 및 로봇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아이엘은 천안 제2공장의 모빌리티 램프 라인과 제3공장을 연계해 소재·모듈·응용사업으로 이어지는 3축 성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시장 진입과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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