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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AI·디지털 기술로 보험 영역 확장 …미래형 생보사 도약

  • 기사등록 2025-10-28 1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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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혁신 전략을 통해 미래형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내부 업무 효율화를 달성하기 위한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다.


NH농협생명, AI·디지털 기술로 보험 영역 확장 …미래형 생보사 도약NH농협생명이 AI·디지털 기술 기반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혁신 전략을 통해 미래형 생명보험사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말 선보일 농축협 맞춤형 AI 가입설계 서비스는 창구 영업에 특화된 자동 설계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정밀한 맞춤형 보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AI 광학 문자 인식(OCR) 기반 문서 자동화 시스템 가동으로, 비정형 문서를 자동 분류 및 데이터 추출하며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보험 업무 고도화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 체계도 확장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NH헬스케어' 앱은 걸음 수 목표 달성 시 농작물이 자라나는 '랜선텃밭 가꾸기', 지인과 함께하는 '걷기 배틀' 등 재미 요소를 결합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인바디 연동 건강 리포트 제공, 헬스케어 기프티콘 서비스, 비즈니스 시스템(BM) 특허 확보 등의 기능은 보험과 헬스케어의 융합을 현실화하는 사례로 꼽힌다.


NH농협생명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도 확장하고 있다. 23년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기관 승인을 획득한 뒤, 24년 말에는 신계약 재정심사 등 비대면 서류 제출 기능을 오픈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어 올해는 주택담보대출 세대원 동의, 대출 기한연기 신청 등 여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불필요한 서류 제출 절차를 생략할 수 있고, 회사는 응대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AI 기반 혁신은 고객 신뢰 확보와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sd6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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