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금융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가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검정시험(Test of Proficiency in AML/CFT, 이하 TPAC) 온라인과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은행∙금융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가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검정시험(Test of Proficiency in AML/CFT) 온라인과정을 오픈했다. [이미지=이패스코리아]
TPAC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자격시험으로, 금융시스템을 통한 자금세탁행위와 테러자금조달행위를 적발하고 예방할 수 있는 전문적 업무역량을 평가한다. 이 시험은 한국금융연수원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공동 개발한 과정으로, 2024년 처음 시행되어 오는 9월에 4회차 시험을 앞두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자금세탁 전문가 박진언 강사를 영입해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이 과정이 TPAC 합격의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패스코리아는 은행·금융자격과정을 20년 넘게 운영해온 베테랑 교육기관으로, 전문 강사진과 핵심교재, 편리한 온라인 학습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TPAC 과정 오픈을 기념해 수강료 25% 할인과 함께 동료와 동시 신청 시 추가할인, 커피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선 또는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