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편의점에 입점시키며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CU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제약이 구취 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편의점 중 최초로 CU에 입점시켰다. [이미지=더밸류뉴스]
이 제품은 편의점 중에서는 CU에 최초로 입점하며, 올리브영을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페퍼민터 에센스를 함유한 4.7mm의 액상 캡슐 형태의 구취 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중 캡슐 구조가 적용돼 강력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 얇은 커버링 기술로 캡슐이 터질 때 껍질의 잔여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CU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이중 캡슐 구조로 입안 가득 상쾌함을 전하는 ‘듀오버스터 민트볼’을 다양한 일상 속에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