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방학을 앞둔 지금 인기 브랜드들의 간편식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컬리가 오는 7일까지 여름 방학 맞이 인기 간편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컬리]
컬리는 오는 7일까지 여름 방학 맞이 인기 간편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떡볶이, 쫄면, 짜장면, 짬뽕 등 100여 개 인기 간편식 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7월 간편식 최대 10% 카드 쿠폰도 제공한다. 오마뎅, 애슐리,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애플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마뎅은 ‘진짜 부산 떡볶이’, ‘우리 사과 떡볶이’, ‘진짜 짜장 떡볶이’ 중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 판매한다. 애슐리는 ‘불고기&짜조 분짜 세트’, ‘당면듬뿍 매콤 안동찜닭’을 준비했다.
컬리 고객들은 인기 셰프 식당 음식을 샛별배송을 통해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정지선 셰프의 티엔미미 ‘해물차우면’, ‘어향가지’, ‘우삼겹차우면’을 포함한 6개 상품을 샛별배송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연복 셰프의 목란 짬뽕과 짜장면, 올마레 춘천 국물 닭갈비 등 컬리에서만 선보이는 ‘컬리 온리’ 상품도 있다.
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유명 식당 메뉴들을 편리하게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