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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크루즈여행 전문사 ‘크루즈앤조이’가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무스카트를 포함한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크루즈앤조이는 아라비아(두바이) 크루즈 여행 선착순 예약자에 대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크루즈앤조이, 두바이 크루즈 여행 선착순 예약자 특전 실시크루즈 선박이 운항하고 있다. [사진=크루즈앤조이]

이번 아라비아 크루즈 여행은 오는 2025년 1월 18일부터 1월 2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아라비아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무스카트를 포함한 여행 코스다. 선착순 예약자에 한해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첫 번째 특전으로 발코니 캐빈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푸른 아라비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발코니 캐빈 무료 업그레이드는 낭만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혜택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특전은 선내 주류와 음료 무제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음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크루즈앤조이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크루즈앤조이 관계자는 “크루즈앤조이의 아라비아 크루즈는 25년 이상의 여행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인솔자가 동행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보장한다”며 “두바이와 아부다비, 도하, 무스카트를 탐방하는 이번 크루즈 여행은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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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9-26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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