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양기대 제21대 국회의원이 국내 기업들의 청년고용 창출을 독려한다.

양 의원은 새로운 ICT, AI시대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며 많은 청년고용을 창출한 기업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 의원은 광명시장 2번 연임했다.

양기대 제21대 국회의원이 국내 온라인 마케팅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민컴퍼니인터내셔널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민컴퍼니인터내셔널]

해당 시상식에서 민컴퍼니인터내셔널이 국내 온라인 마케팅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으로 상장을 수상했다. 민컴퍼니인터내셔널은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혁신적인 전략과 탁월한 마케팅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았다.

시상식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하며, 온라인 비즈니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하고, 미래의 희망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우수기업들을 향한 응원을 표명했다.

민컴퍼니인터내셔널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양기대 국회의원의 인정은 저희에게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혁신과 도전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상식은 국내 온라인 비즈니스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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