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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레이더] '1박 2일' 나왔던 그곳... 국내 방송 촬영지로 日 한류 팬심 겨냥

  • 기사등록 2024-06-14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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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유명한 드라마나 예능 속 장소가 궁금할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겨냥해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드라마 촬영지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 배우 나인우도 참석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반대로 코카-콜라와 더현대 서울은 국내에 상륙한 해외 제품을 소개한다. 샘플링 이벤트, 전시와 시음 등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 나인우와 함께 일본에서 한국 지방관광 홍보


한국관광공사가 한류에 관심이 많인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방송 촬영지와 관련된 여행지를 소개했다.


[유통 레이더] \ 1박 2일\  나왔던 그곳... 국내 방송 촬영지로 日 한류 팬심 겨냥배우 나인우와 나고야 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 나고야 니테라 일본특수도업시민회관에서 ‘코리아 드라마(KOREA DRAMA) 여행, 2024 한국으로의 한걸음 in 나고야’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한류 붐을 일으키는 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지방 관광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일본에서 인기를 끈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주연 배우 나인우와 함께하는 한국관광 토크쇼, 한국 전통 악기로 연주하는 OST 공연, K드라마 포토존을 준비해 국내 지방 관광을 홍보했다. 배우 나인우는 드라마 촬영지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통해 방문한 지역 중 인상 깊은 곳과 음식을 주제로 2000여명의 관객과 소통했다.


참가자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에 다녀왔거나 올해 안에 한국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을 우선 선발했다. 총 1만2000여명이 지원했고 당첨자 2000여명이 우선 선발됐다.


김태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장은 “나고야가 속한 일본 중부지역은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는 등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4차 한류 붐으로 재점화된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실제 한국 방문까지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체리’ 국내 상륙...샘플링 이벤트 개최


코카-콜라(대표이사 정기성)가 ‘코카-콜라 제로 체리’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유통 레이더] \ 1박 2일\  나왔던 그곳... 국내 방송 촬영지로 日 한류 팬심 겨냥코카-콜라가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소비자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진=코카-콜라]

코카-콜라는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소비자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코카-콜라 제로 체리 제품과 로고, 코-크 제로 체리 트럭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스티커와 키링 굿즈를 증정하고 코카-콜라 제로 체리 대형 로고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코카-콜라는 오는 16일에는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코카-콜라 제로 체리’ 도심 샘플링을 예고했다. 성수동 샘플링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국내 정식 출시 여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았던 제품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 분들이 코카-콜라 제로와 매력적인 체리향의 조합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달콤한 체리와 만나 또 한 번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버팔로 트레이스'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백화점(대표이사 정지영)이 미국의 비번 위스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유통 레이더] \ 1박 2일\  나왔던 그곳... 국내 방송 촬영지로 日 한류 팬심 겨냥현대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버번 위스키를 판매하는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버번 위스키를 판매하는 '버팔로 트레이스: 더 버번 랜드마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증류소인 버번 위스키 증류소를 재현했다. 매장에서는 '버팔로 트레이스', '이글레어 10년 싱글베럴', '스테그', '웰러 12년' 등 인기 제품을 판매하고 전시·시음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또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 맞춰 전점에서 '버팔로 트레이스' 상품을 3만9000원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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