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요리 버라이어티로 돌아왔다.
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이 K-STAR와 기획∙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 누나(이하 제철 누나)'가 3일 첫 방송했다. '제철누나'는 매주 목요일 저녁 5시 LG헬로비전 지역 채널과 K-STAR에서 볼 수 있다.
지역 채널 신규 예능 제철누나 공식 포스터. [이미지=LG헬로비전]
'제철누나'는 전국에서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공수해 장윤정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요리 예능이다.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문세훈 셰프가 서포터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