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 ‘더모 바이오’의 브랜드 '메디앤서'가 모공 관리에 특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더모 바이오'는 메디앤서 콜라겐 마스크 신제품 ‘포어 콜라겐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메디앤서 콜라겐 마스크 ‘포어 콜라겐 마스크’. [이미지=메디앤서]
회사는 포어 콜라겐 마스크에 대해 기존 콜라겐 마스크 팩 콘셉트를 계승한 제품으로 100% 프랑스산 콜라겐으로 만든 콜라겐 추출물 약 83% 함유해 피부 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모공 대비 1/3만3334 크기인 500달톤(Da) 저분자 콜라겐 사용과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특허 기술 적용으로 흡수력을 높였다.
특히 모공 탄력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성분을 추가해 보습, 탄력과 함께 모공 및 피지까지 관리할 수 있는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마스크팩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콜라겐 마스크는 기존 콜라겐 마스크의 보습 및 탄력 효과에 더해 세로모공 관리를 특화한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마다 고민되는 피부 모공 및 탄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