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변성원 기자]

대신증권이 지난 1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진행한 코로나19 전수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서울시에 위치한 대신증권 본사인 대신파이낸스센터. [사진=더밸류뉴스]대신증권은 18일 서울시 을지로 본사 대신파이낸스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수 조사 결과, 추가적인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판명났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첫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던 밀접접촉자 5명을 포함한 6명에 그쳤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방역을 완료했으며, 이후 분리근무, 재택근무 등을 통한 방역 체계를 유지해 정상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ovhdg@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25 16:15:5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4차산업혁명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