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제 기자
안녕하세요. 더밸류뉴스TV 양연제 PD입니다. 더밸류뉴스가 올해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작가님들과 가볍게 북토크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의 임요희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최근 5년 연평균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초우량 알짜 기업, 게임 키플레이어들을 부르는 용어를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에서 '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