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리조트 업계사 스타 셰프 및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과 손잡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물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간편식으로 상반기 매출 37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여름 신제품을 출시했고 호반그룹은 안유성 조리명장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보양 특식 행사를 개최했다. 아워홈은 '편스토랑'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의 '크런치 한입치킨'을 간편식 및 급식 메뉴로 선보였다.
◆ CJ제일제당, '스타 셰프 협업' 통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370억원 달성
최강록(왼쪽) 셰프와 윤나라 셰프. [사진=CJ제일제당]CJ제일제당(대표이사 강신호)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을 통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370억원을 달성했다. 최강록, 윤나라, 최유강, 권성준 셰프와 함께 한식·중식·일식·양식 분야의 총 43개 협업 제품을 선보였고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과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요리'는 누적 200만봉 이상 판매됐다.
이런 성공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최강록·윤나라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평양냉면, 들기름막국수, 삼계탕 등 보양·면 요리 신제품을 선보였다. 셰프들의 검증된 레시피와 아이디어를 반영해 외식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품질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오이고추 고명'을 더한 평양냉면과 '트리플 들깨 레이어'를 적용한 들기름막국수, '우엉'으로 풍미를 살린 삼계탕이다. CJ더마켓,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 호반그룹, 사내식당서 안유성 셰프와 여름 미식 행사 개최
안유성 셰프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배식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안유성 셰프를 초청해 특식을 선보였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획됐고 셰프가 직접 전체 메뉴를 구성하고 배식에 참여했다.
특식을 맡은 안유성 셰프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에 선정된 인물로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요리 철학을 선보이며 큰 인지도를 얻었다.
사내식당에서는 안 셰프의 비법이 담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를 주 메뉴로 제공하고 김치메밀전병과 숙주미나리나물무침 등 곁들임도 함께 구성했다.
◆ 아워홈, 편스토랑 우승 메뉴 '손태진의 크런치 한입치킨' 출시
아워홈이 ‘손태진의 크런치 한입치킨’을 출시했다. [사진=아워홈]
아워홈(대표이사 구본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우승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손태진의 크런치 한입치킨’을 출시했다. 손태진은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편스토랑에서 '월드컵 응원 메뉴'를 주제로 '크런치 순살 치킨'을 선보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촉촉한 닭다리살에 감자 플레이크를 얹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한입 크기로 구성돼 조리와 취식이 간편하며 경기 관람이나 홈파티, 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기 좋다.
'손태진의 크런치 한입치킨'은 1kg과 450g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되며 아워홈몰과 쿠팡 등 온라인 채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워홈은 이 메뉴를 단체급식 및 외식 사업장으로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