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박종문)이 금현물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증권에서 금현물 투자하고 순금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이 삼성증권에서 금현물 투자하고 순금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삼성증권]
이번 행사는 3월 20일까지 이어지며, 삼성증권에서 금현물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 후 금현물 계좌를 새로 연 고객 전원에게 1만원 리워드를 지급한다. 신규 고객이 보다 부담 없이 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혜택이다.
추가 경품도 마련됐다. 같은 기간 금현물 계좌를 처음 개설한 뒤 금현물을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금 한 돈을 증정한다. 실물 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참여 유인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금현물 계좌는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을 1g 단위로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계좌다. 골드바 직접 매입이나 금 펀드와 비교해 보다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제 측면도 강점으로 꼽힌다. 금현물 계좌를 통한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보관돼 보관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바로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금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