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 채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KB라이프가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NH농협생명, ‘GA채널 건강보험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 개최
NH농협생명보험(대표이사 박병희)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GA 채널의 사업국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 명의 현장 리더가 참석했다.
NH농협생명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NH농협생명]
이번 교육은 이번달 10일 출시 예정인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신규 치매보험 상품뿐만 아닌 최근 수요가 높은 간호간병 분야와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영역에 대한 심화 교육을 이수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워크샵이 직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GA 시장 내 건강보험 점유율(M/S)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자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GA시장에서 신상품 출시와 연계한 이번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상품과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KB라이프,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정문철)은 이번달 2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IT 등 총 4개 직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는 이 중 하나의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KB라이프가 이번달 20일까지 '2026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이미지=KB라이프]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즉시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 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들은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8주간 실무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IT 직군 지원자의 경우 서류 전형 합격 후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거쳐야 한다.
인턴십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시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될 예정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프로그램은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을 통해 금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인재들과 함께 KB라이프의 미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심평원,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 개최...국민 중심 소통 강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과의 소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제3기 모집에는 약 400명의 국민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평원은 공정한 선발을 위해 SNS 활동성, 사업 관심도, 지원동기의 충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제3기 국민소통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심평원]
심평원은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역, 성별, 연령, 직업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참여단을 구성했다. 특히 지난 활동 우수자 일부를 포함하며 활동의 연속성과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이 직접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앞으로 국민소통참여단은 1년간 심평원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서비스 개선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정책과 서비스를 국민의 시각에서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원 심평원 홍보실장은 “그동안 국민소통참여단은 심평원과 국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참여단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과 국민 중심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