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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인터내셔널, 카페 창업 ‘유행’보다 ‘검증’…10년 노하우로 안정성 강조

  • 기사등록 2026-01-29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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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카페 창업 시장에서 단기적인 유행보다 장기적인 안정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트렌디한 콘셉트와 화제성 위주의 브랜드가 빠르게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오랜 기간 검증된 운영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카페 창업 ‘유행’보다 ‘검증’…10년 노하우로 안정성 강조트렌디한 컨셉으로 오픈된 카페 매장 전경. [사진=에스엠씨인터내셔널]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10년 이상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 운영이 가능한 카페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본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 중에는 4~5년 이상 장기간 운영 중인 매장이 다수 존재한다. 일부 매장의 경우 수십 개월 이상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특정 메뉴 유행이나 단기 트렌드에 의존하지 않는 본사 차원의 메뉴 기획과 공급,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커피 중심의 단일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소비하도록 설계된 메뉴 구성을 통해 매출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완제품 중심의 공급 방식을 도입해 인력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낮춘 점 역시 장기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근 예비 창업자들은 오픈 초기 성과보다 3년, 5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구조인지를 먼저 살펴본다”며 “본사는 단기 유행을 좇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카페 창업 시장이 점차 성숙 단계로 접어들면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체계를 갖춘 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지원과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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