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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인터내셔널, 상권 맞춤 ‘대형 베이커리 카페’ 모델 제안…체류형 공간 수요 겨냥

  • 기사등록 2026-03-11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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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에스엠씨인터내셔널(SMC International)이 상권과 고객층에 맞춰 콘셉트를 달리할 수 있는 대형 커스터마이징 베이커리 카페 창업 모델을 선보였다. 커피를 마시는 데 그치지 않고 오래 머물며 경험을 소비하는 흐름이 커지는 가운데, 대형 카페를 복합문화형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상권 맞춤 ‘대형 베이커리 카페’ 모델 제안…체류형 공간 수요 겨냥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제안하는 ‘게이밍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 이미지.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게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 모델을 AI 기반으로 구현했다. [이미지=에스엠씨인터내셔널 | AI 생성]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100평 이상 규모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기반으로 입지 특성과 주요 고객층에 맞춘 맞춤형 창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 시장에서는 단순 음료 소비 공간보다 체류 시간과 경험 요소를 강화한 매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데, 회사는 여기에 다양한 테마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 콘셉트로는 게임 콘텐츠를 접목한 ‘게이밍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대형 스크린과 콘솔, PC, 보드게임 등을 함께 배치해 친구, 연인, 소규모 모임 고객이 머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형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웨딩홀 감성을 반영한 ‘브라이덜 베이커리 카페’는 스몰웨딩, 브라이덜 샤워, 프로포즈, 기념일 파티 등 라이프 이벤트 수요를 겨냥했다.


이 밖에도 고음질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뮤직 라운지 베이커리 카페’, 전시와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운영하는 ‘아트 베이커리 갤러리’, 플랜트 콘셉트 카페, 키즈카페형 매장, 공장 개조형 콘셉트, 애견 동반 카페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운영 사례도 내놨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운영 중인 한 디저트 카페 매장은 약 126평 규모로, 카페와 함께 청음실, 갤러리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객은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별도 이용료 없이 음악 감상과 전시 관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상권 맞춤 ‘대형 베이커리 카페’ 모델 제안…체류형 공간 수요 겨냥에스엠씨인터내셔널이 최근 오픈한 대형 매장의 내부 전경. 모델은 약 126평 규모로,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 구성과 함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구조를 갖췄다. [사진=에스엠씨인터내셔널]에스엠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 새로운 창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상권과 타깃 고객층에 맞는 콘셉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모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별 특화 콘셉트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카페 창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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