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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SK쉴더스, 중소기업 겨냥 ‘사이버 보안 리스크 통합 대응·보상’ MOU

  • 기사등록 2025-08-29 17: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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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1.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펴)이 SK쉴더스와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 대상 사이버 사고의 예방부터 사후 복구·보상까지 아우르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DB손해보험·SK쉴더스, 중소기업 겨냥 ‘사이버 보안 리스크 통합 대응·보상’ MOU전일 성남시 분당구 SK쉴더스 판교사옥에서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오른쪽)과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DB손해보험과 SK쉴더스가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사이버 보안 리스크 대응 및 보상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 김병무 SK쉴더스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핵심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사고의 예방, 사후 대응, 복구, 보상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것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사이버 복원력 제고가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월 5일 발표한 ‘2025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늘었다. 랜섬웨어 침해사고의 93%는 중소·중견기업에서 발생했다. 협약은 이 같은 취약 구간을 겨냥한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열람 등 임직원의 사소한 행위가 기업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될 서비스가 중소·중견기업의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계별 보안 점검과 사고 대응 컨설팅, 복구 지원에 보상 프로세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상세 서비스는 향후 공동 설계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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