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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의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유진투자증권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저하된 수익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사진=더밸류뉴스] 

나신평은 유진투자증권이 중소형사로서 주요 영업부문에서 양호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기업금융(IB)부문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순영업수익 내 비중이 위탁매매부문보다 높아졌다며, 영업환경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원 다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나신평은 유진투자증권이 지난해 IB부문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연간 순이익은 지난해 보다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 상반기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에 부동산경기 저하로 IB부문의 위축 가능성이 있어, 각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능력이 지속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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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1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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