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신평은 신한금융지주의 공고한 사업기반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나신평은 신한금융지주의 금융그룹 내 주요 자회사가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권역 전반에 걸쳐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금융지주회사 중 금융 겸업화 및 시너지 효과창출 측면에서 가장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사업기반이 우수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나신평은 신한금융지주가 순이익 중 은행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고, 각 금융권역별로 이익 기여도가 잘 분산돼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은행 자회사의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비은행 자회사의 수수료이익이 증가하는 등 연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경기둔화 가능성에 따른 대손비용 증가 위험과 비은행부문의 수익성 저하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qhsdud1324@icloud.com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09-20 16:24: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