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김인식 기자]

세토피아(대표이사 서상철)가 오는 12일 16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기업설명회(IR)에서는 회사 소개와 더불어 신규사업(희토류) 소개 및 신규사업 추진현황 및 주요일정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진행되며 IR자료는 행사 당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 IR 자료실 및 회사 홈페이지 IR자료실에 게재된다.

세토피아 CI. [이미지=세토피아]

세토피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257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29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4.5% 증가하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각각 적자지속했다.

 

세토피아는 정보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분야와 코로나19 진단기, 진단키트와 개인용 혈당측정기, 측정기에 사용되는 혈당측정지 등의 해외 수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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