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 비알코리아(대표이사 도세호)가 던킨 베스트셀러 츄이스티 도넛을 활용한 ‘알밤 츄이스티’ 및 ‘믹스베리 츄이스티’ 2종을 새로 선보인다.

비알코리아가 던킨 베스트셀러 츄이스티 도넛을 활용한 ‘알밤 츄이스티’ 및 ‘믹스베리 츄이스티’ 2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미지=SPC]

던킨 츄이스티 도넛은 2004년 출시 이후 쫄깃한 식감, 담백한 맛, 귀여운 모양으로 18년간 약 2억6000만개 이상이 판매된 던킨의 베스트 셀러 도넛이다. 

던킨은 츄이스티을 활용한 새로운 맛의 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 ‘알밤 츄이스티’는 츄이스티 도넛에 가을 제철 견과류인 국내산 밤을 더한 제품이다. 달고 고소한 밤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믹스베리 츄이스티’는 딸기와 라즈베리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넛이다.

SPC그룹 던킨은 앞으로도 던킨 만의 색다른 맛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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