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신솔에프앤비의 대표 브랜드 족발신선생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에 참여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족발신선생 관계자들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 현장에서 화덕애족발 푸드트럭 앞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족발신선생]
족발신선생은 서울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린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총 150인분의 족발 세트를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나눔 행사다. 유명 연예인들이 기증한 의류와 물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 행사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족발신선생은 행사 현장에 푸드트럭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족발 세트를 제공하며 바자회 운영에 힘을 보탰다.
신용식 ㈜신솔에프앤비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자선 바자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족발신선생 푸드트럭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과 자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족발신선생은 최근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수를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솔에프앤비는 족발신선생을 비롯해 화덕생선구이 전문점 ‘괭이부리마을’, 철판요리 전문점 ‘만석동철판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