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이 구독형 투자정보 회원 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 주최로 열린 2026년 첫 투자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KB증권이 프라임 클럽 세미나를 성료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지난 10일 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가 코스피 5000선 돌파라는 역사적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사전 신청자가 900여 명에 달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의 고객이 현장에 참석했다.
유튜브 동시 생중계 접속자 수는 약 5000명, 누적 조회수는 하루 만에 4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비욘드 5000(Beyond 5000), 주도주를 선점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김동원 리서치본부장과 강성진 기업분석부 팀장, 프라임 클럽 대표 CP 3인 등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반도체 전략, CES 2026의 주역 현대차그룹주 분석, 향후 유망 섹터 및 주도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빠르게 상승한 지수를 보며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 총 12회 예정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비대면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자산운용, 한국형 TDF 도입 10주년 세미나 개최…연금 투자 문화 선도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미기재)이 한국형 TDF(타깃데이트펀드) 도입 10주년을 맞아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TDF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공유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6년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도입하며 연금 시장에 장기 자산배분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미나 첫 발표자인 김대환 동아대 교수는 “노후 소득 확보를 위해 디폴트옵션 활용이 필수적이며, 그 핵심에 TDF가 있다”며 연금 운용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삼성 TDF의 성과 요인으로는 ‘글로벌투자전략위원회’를 통한 체계적인 분산 투자가 꼽혔다.
실제 2016년 출시된 ‘삼성한국형TDF2040(H)’과 ‘2045(H)’는 각각 누적 수익률 107.1%, 114.2%를 기록 중이다.
임병효 삼성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삼성 TDF는 단기 예측보다 원칙에 기반한 운용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향후 10년은 연금 가입자들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