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회장 이경수)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지속가능 성장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재무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코스맥스가 타임이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톱 500’에 선정됐다. [사진=코스맥스]
코스맥스는 타임이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톱 5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ESG 성과를 분석해 상위 500개 기업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전세계 40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률,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성을 분석한다.
코스맥스는 이번 평가에서 상위 8% 수준인 346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위 안에 진입했다. 명단에 든 한국 기업 23곳 중 6위였고 전세계 화장품 업종 내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글로벌 공동의 해결과제인 UN SDGs(지속가능 개발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제공하는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ESG경영철학도 수립했다. 이에 친환경 연구기술력 선도, 탄소중립 사업장 운영,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안전·인권 경영, 상생경영, 준법경영 등을 주요 실천전략으로 정하고 ESG경영을 실현해 왔다.
지난해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공시 투명성 강화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인권 경영 및 공급망 관리 체계를 확립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도 강화해 투명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