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김성현·이홍구)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를 지난 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캠프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지온보육원에서 열렸으며 올해로 4년째다.
KB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지온보육원에서 열린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에 참여해 행사 스태프 및 아이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증권]
회사는 기존에 용인 연수원에서 진행하던 연말 프로그램을 올해는 아동 편의를 고려해 복지시설 방문 방식으로 변경했다. 첫째 날에는 실내 레크레이션 활동과 마술 공연을 마련했고, 저녁식사는 출장뷔페로 준비했다. 사전 조사한 아동별 희망 선물을 임직원이 직접 전달하는 순서도 포함됐다.
둘째 날에는 아침식사 후 경기도 일산 테마파크로 이동해 눈썰매와 놀이기구 체험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아동복지시설 교사, KB증권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연말에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농어촌 의료 지원, 위기임산부 지원, 취약청년 대상 건강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노후기자재 교체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현·이홍구 대표이사는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