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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 5000억 돌파

  • 기사등록 2025-12-08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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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2월 4일 기준 50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 5000억 돌파하나자산운용의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이 4일 기준 5014억원을 기록했고, 이와 함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하나자산운용]

‘1Q 미국S&P500’은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에스앤피(S&P)500 지수를, ‘1Q 미국나스닥100’은 기술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를 각각 추종한다. 두 상품의 순자산은 같은 날 기준 1733억원, 628억원이다.


미국 대표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을 50%씩 편입하는 채권혼합형 ETF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순자산은 각각 1534억원, 1119억원이다. 두 상품은 2023년 11월 개정된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라 미국 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담을 수 있어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채권혼합 ETF는 안전자산 30% 한도 내에서 미국 지수 비중을 확보하려는 연금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구조다. 위험자산 70% 범위에서 미국 대표지수 ETF를 편입할 경우, 전체 연금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미국 지수 투자 효과를 낼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ETF 4종의 총보수를 낮게 책정했다. ‘1Q 미국S&P500’과 ‘1Q 미국나스닥100’의 총보수율은 연 0.0055%이며, 채권혼합형 ETF 2종은 각각 연 0.15%, 연 0.05%다.


김태우 대표는 낮은 비용 구조가 장기 투자 적합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하나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0일까지 4종 중 1주 이상 매수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골드바 1돈·실버바 100g 등이 제공된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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