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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통계청, 출근길 시민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청년 결식률↓ 쌀 소비↑

  • 기사등록 2025-09-11 15: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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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인턴 기자]

농협중앙회(대표이사 강호동)가 아침 결식률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계청과 손잡고 시민과 직접 만났다. 출근길 직장인과 청년층을 겨냥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통해 20.30세대 식습관 개선과 국산 쌀 소비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농협·통계청, 출근길 시민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청년 결식률↓ 쌀 소비↑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출근길 직장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열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출근길 직장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열었다. 두 기관은 청년·직장인 중심으로 확산되는 아침 결식 문제를 개선하고, 쌀 소비와 건강한 식습관 정착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국내 아침 결식률은 2014년 24.1%에서 2023년 34.6%로 10년 만에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특히 1949세 경제활동인구의 결식률은 41.357.2%에 달해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이날 농협과 통계청 직원들은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캠페인 취지를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통계청 직원들은 “바쁜 아침시간에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줘 감사하다”며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지난 2018년 농업통계 품질 향상과 정보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업·통계 분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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