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대표이사 김인)가 현장 의사결정의 근거와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시험 적용한다. 규정·지침을 근거로 답하는 Q&A 시스템으로 ‘빠른 검색–일관된 답변–통제된 사용’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기준은 AI 관리 체계에 따라 정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미지=더밸류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임직원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창구 등 응대고객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이다.
시범의 골자는 내규와 업무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답하는 ‘업무지식 Q&A’ 챗봇 검증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운영하며, 임직원이 필요한 규정과 지침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조직 내 AI 활용 기준도 함께 정비한다. 관련 법령과 보안 요구를 반영한 AI 관리 체계 기본 기준을 마련해 자료 접근·사용 범위와 책임을 명확히 한다.
추진 일정은 다음과 같다. 3분기 중 용역 사업자를 선정하고 약 8개월간 시범을 진행한다. 운영 성과와 통제 기준의 적정성을 점검한 뒤, 내년 생성형 AI 시스템의 본격 도입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은 창구 응답 시간 단축, 문서 검색 단계 축소, 지식관리 표준화 등 내부 생산성 개선과 고객 응대 품질 제고 효과를 가늠하는 용도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