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엘핀(GLPIN)’이 자사의 대표 제품 ‘지엘핀정’이 누적 판매량 330만 정 돌파를 달성하며 '지속가능한 자기관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엘핀(GLPIN)’은 자사의 대표 제품 ‘지엘핀정’이 누적 판매량 330만 정을 돌파했다. [사진=지엘핀(GLPIN)]최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일부 강도 높은 관리 방식의 복잡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엘핀정’은 ‘자제력’이 아닌 ‘만족감’으로 식습관을 설계한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엘핀정은 식약처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는 것은 물론, 엄선된 덴마크산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품질의 기본을 다졌다. 여기에 간편한 정제(알약) 형태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되어, ‘지엘핀정’이 ‘자기관리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엘핀 관계자는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제품에 담긴 안전성과 가치를 알아봐 주신 고객들의 현명한 선택이 330만 정 돌파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하며 ‘지속가능한 자기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타협 없는 품질과 원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엘핀정’은 11차 물량 완판 후 현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2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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