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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나신평은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우수한 사업지위를 보유했고, 정책적 지원에 근거한 원가보전형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전했다.


나신평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국내 1위의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매우 우수한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말 기준 183만호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수위의 집단에너지사업자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구밀집도가 높은 핵심 주거지역을 사업권역으로 확보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열 부문의 경우 공공요금 안정을 위한 열 판매단가의 경직성으로 인해 LNG(액화천연가스)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성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전기부문도 전력수급 상황 및 연료비 변동으로 인한 수익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열부문의 안정적 수요기반 및 연료비에 연동되는 요금구조, 전기 부문의 변동비반영시장(CBP, Cost-based Pool) 참여 및 용량요금 수취, 동탄 열병합발전소를 비롯한 신규 발전소 가동 효과 등을 감안할 때 매우 안정적인 수준의 사업기반과 양호한 수준의 영업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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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4 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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