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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급변하는 시장환경 대응을 위해 협력업체와 소통에 나선다. 


DB손해보험이 지난 3일 전국 프로미카서비스센터와 현장출동전문업체를 초청해 “투게더 프로미스(Together Promise)!2024” 프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정종표(앞줄 가운데) D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로미카서비스센터 파트너십 컨퍼런스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DB손해보험]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금번 행사에는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동차보상 전 임원 및 협력업체 대표와 현장출동업체 대표 등 총 164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올해 회고 및 내년 상생전략 공유, 지역별 우수협력업체에 대한 품질경영대상 시상, 친환경부품(품질인증부품,대체부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동차기술연구소(소장 심상우)는 ‘미래 자동차의  보험 정비 수리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을 통해 자동차보험 시장과 보험정비산업의 상호 발전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qhsdud1324@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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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8 1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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