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헌 기자
현대미포조선(대표이사 신현대)이 지난해 2173억원의 잠정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8872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3.4%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601억원으로 적자 지속했다.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사진=현대미포조선] 아울러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605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30.6% 늘어났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70억원, 784억원으로 전년비 적자 지속했다.
유아동 브랜드 ‘콘크리트브레드’가 11월 24일부터 ‘블랙브레드데이(Black Bread Day)’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가 CJ ENM(대표이사 윤상현)과 협업해 유튜브 콘텐츠 ‘식단 읽어드립니다’에서 소개되는 셀러브리티 실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클린 웰니스 라인업 ‘위드 네이처(With Nature)’의 신제품 ‘유기농 100% 올리브오일’을 ...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 브랜드 씨피컴퍼니(C.P. Company)가 스웨덴의 대표적인 컨템퍼러리 브랜드 아워 레가시(OUR LEGACY)와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KT&G(사장 방경만)가 연말 시즌을 맞아 핑크톤 디자인을 적용한 ‘릴 하이브리드 3.0’의 한정판 모델 ‘미스티 로제 에디션’을 선보인다.KT&G는 ‘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