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정상영업·배송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27개 직영 전시장이 정상 영업하며, 설 연휴가 시작되는 31일은 용인처인, 신도림 등 5개 전시장을 제외한 122개 전시장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 설 연휴 정상영업. [사진=바디프랜드]
설 당일인 1일에는 39개의 전국 주요 전시장이 문을 열고 고객을 맞는다. 2일부터는 대구유통, 강변 2개 전시장을 제외한 125개 전국 전시장에서 정상 영업한다. 또, 신속한 배송을 위해 연휴에도 배송한다.
전국 직영 전시장에서는 설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설 연휴 기간 제품에는 바디프랜드의 오리지널 마사지 기술인 ‘핑거 무빙 기술’이 적용됐다. 상품은 특별 할인 해택으로 제공된다.
설 연휴 중 전시장 운영, 배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