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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철도시스템 코스닥 기업 대아티아이(회장 최진우)가 자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영등포의 450억원대 부동산을 취득했다. 


대아티아이는 "중장기 성장과 사업 목적 영위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부동산 건물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토지 1,274.5㎡, 건물 9,727.52㎡이며 케이투투어로부터 계약금 4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경기 부천 대아티아이 사옥. [사진=대아티아이]

대아티아이는 철도제어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신성장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이상백, 이일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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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2 2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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